절대 잊지말아야 할 매국노 5인
이완용 (1858~1926)
한일병합 조약 체결 주도
을사오적의 대표 인물로, 을사늑약(1905)과 한일병합(1910)에 앞장섬.
일본으로부터 후작 작위를 받고 부귀영화를 누림.
송병준 (1857~1925)
친일 단체 ‘일진회’ 설립, 한일합방 적극 추진.
대한제국 멸망 후 일본으로부터 남작 작위를 받음.
이지용 (1851~1907)
을사오적 중 한 명, 외교권을 일본에 넘기는 을사늑약 체결에 가담.
이후 정미7조약(1907)에도 참여하여 대한제국 군대 해산에 기여.
박제순 (1858~1916)
을사늑약 서명, 외교권 박탈에 협력.
이후 일본 정부에서 남작 작위를 받으며 친일 행보 지속.
최남선 (1890~1957)
3.1 운동 독립선언서 작성 후 변절
일제 강점기 동안 내선일체, 황국신민화 정책 선전
친일 행적으로 해방 후 비판받음.
이들은 한국 역사에서 대표적인 매국노로 평가되며, 해방 이후에도 그 후손들이 영향력을 유지한 경우도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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