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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끄적

수린이 수영 도전기, 오늘은 20일차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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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린이 수영 도전기, 오늘은 20일차!"


"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어요. 괜히 더 눅눅하고, 몸도 무겁고… 솔직히 말하면 수영 가기 싫었어요."
"그래도 ‘이왕 등록했으니까 가자…’ 하면서 억지로 나왔죠."
"강사님이 ‘오늘은 비 오는 날이라 물이 더 따뜻하게 느껴질 거야!’ 하시더라구요."

 



"처음엔 힘들었는데, 몸이 풀리니까 오히려 기분이 좋아졌어요. 빗소리랑 물소리가 섞여서 신기하게 편안했어요 ☔💧"
"근데 준비운동하다가 미끄러져서 풍덩~! 물속에서 친구들이 ‘수린이 비도 피하고 물도 들어갔네~’ 하고 웃었어요."

 



"오늘의 결론! 비 오는 날이든 기분이 다운되는 날이든, 물속에 들어가면 결국 웃게 된다 😊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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