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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린이 수영 도전기, 오늘은 95일차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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🎥 수린이 수영일기 95일차 – “싱글암 끝나고 양팔로 돌아오면… 왜 갑자기 빨라지지?”


“수린이 수영 도전기, 오늘은 95일차!”

“어제 싱글암 드릴로
라인을 잡는 연습을 했잖아요?
오늘은 그걸 그대로 들고… 양팔 자유형으로 복귀!”
“근데 저는 또 욕심이 생겨서
양팔 되자마자 속도를 확 올렸거든요.
그랬더니…
팔은 빨라졌는데 몸이 흔들리고
호흡도 급해지고
캐치가 또 사라졌어요😅
아니 왜… 다시 퇴보한 느낌이지?”

“양팔이 갑자기 회식한 듯이
텐션이 과해졌어요ㅋㅋ”

“싱글암에서 배운 건
‘힘’이 아니라 정렬과 캐치예요.
양팔이 돼도

라인 먼저

캐치 먼저

마지막에 템포!”

“그래서 오늘은 순서를 바꿨어요.
빨리 돌리기 ❌
물 걸고 앞으로 밀기 ⭕

왼팔도 ‘꾹’
오른팔도 ‘꾹’
둘 다 똑같이 물을 잡으니까
속도는 안 급한데…
몸이 앞으로 ‘쭉’ 나가요!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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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오늘 느낀 점:
빠른 수영은 팔이 바쁜 수영이 아니라
물과 싸우지 않는 수영이었다 🌊✨

싱글암은 힘든 벌칙이 아니라
양팔 자유형을 ‘정리’해주는 준비운동이었어요!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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